Editorial Workflow
논문 접수에서 발행에 이르기까지:
1. 교신저자(1명)에 의해 온라인 투고시스템 (https://submission.jstna.org)을 통해 온라인으로 투고된 논문은 편집장의 검토 후에 접수(Check-in) 처리가 이루어진다.
2. 편집위원장(또는 편집위원장이 지정한 에디터)은 논문당 2명이상 해당분야 전문가를 심사자로 지정한다. 단, 기고문은 전문가의 심사절차 없이 편집위원회에서 출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.
3. 논문의 저자 및 심사위원의 명단은 일체 누설되어서는 안된다.
4. 심사자에게 배정된 논문은 60일 이내에 심사가 완료된 후 편집위원장의 게재승인이 이루어졌을 때 출판과정에 들어간다.
5. 심사내용은 저자 이외에는 공표하지 않는다.
6. 심사위원 상호간에 의견이 일치하지 않거나 심사의견에 저자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제5항에 구애됨이 없이 편집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한다.
7. 논문의 심사결과는 게재승인(Accept), 수정 후 재심사(Major revision), 수정 후 게재가능(Minor revision), 게재불가(Reject) 등으로 나뉜다.
8. 심사위원은 심사요청 받은 논문이 아래의 어느 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채택불가로 인정할 수 있으며, 심사위원은 원고의 채택이 불가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한다
- 1) 원고의 독창성(Originality)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
- 2) 원고의 맥락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는 경우
- 3) 원고내용에 저자가 알아낸 사실 또는 아이디어가 뚜렷하지 않거나, 미지의 사실이라도 인용된 문헌에 나타나 있는 방법 또는 관점과 다른 각도에서 이를 분석 또는 고찰한 것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
- 4) 기타 게재하기에 부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
9. 논문이 아래의 어느 항에 해당한다고 심사위원이 인정할 경우에는 수정 후 게재(Minor revision) 또는 수정 후 재심사(Major revision)로 판정하고, 그 해당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, 코멘트를 하여 저자에게 원고의 수정 및 보충을 요구한다. 단, 저자가 이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채택불가(Reject)로 처리한다.
- 1) 저자가 한 일과 저자가 아닌 사람이 한 일의 한계가 뚜렷하지 않은 부분
- 2) 내용을 뒷받침하는 근거나 논리가 부족하거나 분명하지 않은 부분
- 3) 그림 및 표에 표시 또는 설명이 불충분하거나 분명하지 않은 부분
- 4) 기타 투고규정을 무시하고 작성, 제출한 경우
10. 최종 게재승인이 된 논문들은 저자확인을 동반하는 일련의 출판과정을 거친 후 정해진 발행일(2월28일, 5월 31일, 8월 31일, 11월 30일)에 발간된다.